연예계 공식 연인인 윤계상 이하늬 커플이 동반 일본 여행에 나섰다는 보도가 이어진 가운데, 소속사 측이 입장을 밝혔습니다.
윤계상과 이하늬의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'두 사람이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 여행을 다녀온 건 맞다'면서 '개인적인 일정이었을 뿐이다'라고 밝혔는데요.
이어 '사생활이라 더 자세한 것은 알지 못한다'고 덧붙였습니다.
앞서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했습니다.
한편, 윤계상과 이하늬는 지난 해 2월 열애를 인정하며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.